1
규격화
Modular
인테리어의 기성 제품화
기존 인테리어는 현장에서 실측과 제작과 완성이 이루어진다.
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고 있지만, 인테리어만 아직도 기성품 생산이 불가능 하다.
하지만 제품을 모듈화 하게 되면, Ready-Made 가 가능하며 , 이는 원가 절감 및 재사용 구조를 만들 수 있게 된다.
2
변경가능
Modifying
인테리어의 탈 부착화
기존 인테리어는 접착제와 용접 등 붙박이 시공을 한다.
건축도 건식화, 경량화가 대세이지만, 인테리어만 아직도 재래 방식의 시공 방식을 따른다.
하지만 인테리어 구조물의 탈 부착이 가능하도록 하면,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며, 공간 효율과 유연성이 생긴다.
3
이전 가능
Moving
인테리어의 재 사용화
기존 인테리어는 철거와 신설만 반복한다.
가구와 에어컨, 전자 기기들은 이전이 가능하다. 인테리어만 아직도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일회용 상품이다.
하지만 인테리어 구조물의 이전 설치가 가능하도록 하면, 재 사용 및 공유 경제가 가능하다.